[메디컬투데이 고동현 기자]

장시간 컴퓨터나 스마트폰을 이용하는 이들이 늘면서, 잘못된 자세로 인해 허리 통증을 호소하는 현대인들이 늘고 있다. 허리는 신체를 지지하고 평형을 유지하는 등 신체의 중심축 역할을 하는 부위로, 통증 발생시 일상생활에 많은 불편함을 유발하게 된다.

허리 통증은 성인의 50~80%가 평생 한 번 이상 경험하는 흔한 근골격계 질환이다. 약으로 쉽게 통증이 가라앉아 방치하는 경우가 많지만, 허리 통증의 일시적인 완화가 완치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므로 꾸준한 관리가 필요하다. 하지만 막상 허리를 관리하고 싶어도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모르는 경우가 많다.

이에 출판사 브레인스토어에서는 오는 30일 허리디스크를 직접 극복한 통증의학과 전문의 하걸 원장의 허리 관리에 대한 노하우를 담은 의료도서 ‘허리가 늘 웃어요’를 출간한다고 밝혔다.

저자 하걸 원장은 하하호호통증의학과의원과 하하호호통증연구소를 운영하고 있는 통증의학과 전문의로, 추간판 탈출증(허리디스크)을 진단받은 후 허리에 대한 연구 끝에 건강도서 ‘허리가 늘 웃어요’를 집필했다.

건강 관련 도서 ‘허리가 늘 웃어요’는 하 원장이 직접 추간판 탈출증을 극복한 경험과 통증클리닉 환자들의 사례, 의학적으로 신뢰도 높은 논문들을 바탕으로 허리를 웃게 할 허리 건강관리 노하우를 전수한다.

책에서는 추간판 탈출증이 발생하는 근본적인 원인을 비롯해 허리 통증 원인 및 일하는 환경을 고려해 각종 작업을 하며 취할 수 있는 허리에 무리가 가지 않는 자세와 각종 보조 도구들을 소개하고 있다. 또한, 디스크성 통증을 겪고 있는 환자들의 재활에 필요한 원칙과 운동 방법, 치료법 등을 자세히 안내하고 있으며, 현재 상태를 점검할 수 있는 허리통증 체크리스트와 병원 방문 전 체크리스트를 함께 실었다.

‘허리가 늘 웃어요’의 저자 하걸 원장은 “최근 나이를 불문하고 허리 관련 질환을 가진 환자들이 많이 늘어나고 있어 이들의 허리 건강을 위해 허리 관리에 관한 건강 서적을 쓰게 됐다”며 “허리 관리에 대한 다양한 노하우를 담은 건강책으로, 각자에게 맞는 허리 관리 노하우를 배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메디컬투데이 고동현 기자(august@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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