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말

급성 통증은 질병이나 외상에 따른 조직손상에 대한 생물학적인 증상입니다. 조직의 치유가 끝나면 완치됩니다. 이와 다르게 만성 통증은 보통 3개월 이상 지속되는 통증이 있는 경우를 말합니다. 만성 통증은 보통 증상이 아닌 하나의 질병으로 간주합니다.  참으면 복이 온다는 속담이 있지만, 통증에 한해서는 틀린 말입니다. ‘참으면 만성 통증이 된다.’로 바꾸어야 합니다.

만성 통증은 원인 병소가 치유되지 않아서 생기기도 하지만 신경병증성 통증에 의해서도 생기기도 하며, 정서불안 및 우울증과 같은 정신적 요소들도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그 외에도 직업적인 요인이 있는 경우에도 만성 통증이 쉽게 생깁니다.

이런 급성 통증과 만성 통증은 일상생활을 힘들게 하며, 때로는 우울증을 만들기도 하며 삶의 의욕을 떨어뜨립니다. 따라서 통증클리닉의 중요한 역할 중의 하나는 급성 통증을 만성 통증으로 진행되지 않게 하는 것입니다.

통증의 원인은 매우 다양하고, 때로는 불명확하기도 합니다. 따라서 다양한 치료의 방법을 시도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통증을 치료하는 의사는 한 가지 원인과 치료에만 빠져있으면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여러 통증 치료 방법을 시도해보는 것이 필요합니다.

만성 통증은 완치되기 힘든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경우에 통증 치료의 목표는 ‘완치’ 보다는 일상생활에 불편함이 없는 정도로 ‘조절’하는 것입니다. 아픔을 참기만 하는 것보다 적극적인 치료로  통증에 적극적으로 맞서 싸워야 합니다.

이런 과정에 있어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해 도와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진료실에서
통증의학과 전문의, 하걸

하하호호 특징

  • 공인 받은 초음파 인증의로서 초음파진단기를 이용한 정밀 진단 및 치료를 시행합니다.

  • 하하호호의원은 환자 교육과 더불어 저술 활동에도 노력하고 있는 책쓰는 의사 하걸 원장이 진료합니다.

  • 모든 주사기, 약품은 1회용으로 사용하고 있으며, 재사용 의료기기의 경우는 인증받은 멸균소독기를 사용하여 소독하고 있습니다.

하하호호통증의학과

Medicus curat, Natura sanat.

— Hippocrates of Cos